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스 웨인 (문단 편집) == 필살기 해설 == '''라이트닝 슬래시''' 손을 휘둘러 땅을 타는 전격을 뿌리는 파워 웨이브계 장풍. [[쿠사나기 쿄]]의 [[108식 어둠쫓기]]와 모션이 비슷하지만 시기적으론 이쪽이 108식보다 먼저 나왔다. 초기작에선 오른손으로 뿌렸지만 이후 2편과 최강전설에서는 왼손으로 뿌렸다. 이 때까지만 해도 쿄의 108식과는 다른 모션이 많았으나, 신 호혈사일족 투혼에서 도트 디자인이라든가 캐릭터의 모션들이 바뀌면서 쿄의 108식처럼 변경되었다. 장풍 기술이지만 커맨드는 역장풍계로, KOF 11 노멀 쿄의 108식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이 역장풍계 커맨드도 KOF 11 쿄보다 먼저, 그것도 초기작부터 쭉 사용해왔다. 궤도가 심각하게 낮아서 위로 뜨는 장풍과 상쇄되지 않는 작품도 있었다. 키스 웨인이 쿠사나기 쿄와 테리 보가드를 합친 것 같은 캐릭터 답게 이 장풍 역시 키스웨인의 동작은 [[108식 어둠쫓기]]이지만 날아가는 기탄은 [[파워 웨이브]]이다. '''너클 봄버''' 돌진해서 상대에게 훅과 어퍼를 연속으로 날리는 공격으로 저축계. 돌진기이면서 돌진 속도가 빨라서 약은 앉아 약펀치나 앉아 약킥에서 연속기도 가능하며 강은 연속기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충분히 발동은 빠른 편이고 돌진 도중에 자세가 낮아져 위로 날아오는 장풍을 피하고 공격하는 팔치녀 스러운 짓도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짤짤이의 성능이 미쳤던 최강전설에서는 롤링 캐논과 함께 키스를 개캐로 만들어준 기술이기도 하다. 몬데그린은 '''나쁜놈아''' '''롤링 캐논''' [[천궁퇴]], 캐논 스파이크를 보는듯한 대공기. 강은 구른다음에 사용하며 연속기로도 가능. 약으로 짧게 짧게 사용해주는 것이 정석 대공기로서의 사용법이다. 이 기술이 제일 흉악했던 시절은 최강전설 때였는데 어느 격투게임의 대공기나 다 그렇듯 헛치거나 막히면 치명적인 후딜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물론 이건 높이 오르는 강 한정이고 약은 생각보다 낮게 올라가서 대공기치고는 딜레이가 적은 편이었다.] 대공기로써도 판정이 넓은 편인데 돌진 계열의 스트레스 슛[* 물론 이 시리즈에서 스트레스 슛은 왠만하면 무적시간이 거의 없어서 기본기에도 쳐내지는 경우가 있다.]도 쳐내는 미친 판정을 자랑하였다. 전성기 시절의 [[승룡권]]은 물론이고 사기 대공기로 악명높은 [[제노사이드 커터]]에 뒤지지 않았었다. '''스파이럴 킥''' 돌진하면서 발차기. 최강전설까지는 점프 도약으로 돌진하면서 발차기를 날리며 추가 조작 시 약은 바로 뒤로 넘어가 발차기를 하고, 강은 2번 더 공격하며 이후 한 번 더 추가 조작 시 뒤로 넘어가서 발차기를 한다.[* 상대를 향해 반대로 점프하여 발차기를 날리는데 역가드를 노리는 기술이지만 기술이 뻔해서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CPU 대전에서는 AI가 스파이럴 킥의 추가 조작 마무리 발차기를 잘 피하지 않는 편이라 이것만 써도 어지간한 CPU 대전은 날로 먹을수 있다.] 신 호혈사일족부터는 기술이 리뉴얼되어 약은 한방으로 다운, 강은 추가입력이 가능한 대신 빈틈이 꽤 되는 형태로 변경되고 뒤로 넘어가 발차기하는 공격이 삭제됐다. 그리고 공중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는데 공중 강의 경우 상대가 다운되지 않아서 맞추고도 반격 확정. [[숀 마츠다|톨네이드!]] 다만 마지막 시리즈인 선조공양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된거 같다. '''리틀 스텝''' 최강전설에만 나온 기술로 특이하게 잡기 기술이다. 주먹으로 마구 난무를 하는 잡기인데 잡기 거리가 생각보다 짧고 커맨드가 라이트닝 슬래시랑 겹치는게 좀 곤란하며 기술을 시전 이후에도 상대방이 넘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KOF 시리즈에서 료와 로버트가 쓰던 극한류연무권이나 극한류연무각과 같은 타격잡기 계열에 이쪽은 실패모션이 있지만 주먹만 살짝 내밀고 후딜이 아예 없어서 기술이 실패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스파이럴 러쉬''' 위에 소개된 리틀 스텝과 같은 잡기 기술로 마찬가지로 최강전설에서만 나온 기술이다. 이쪽은 보다시피 리틀 스텝의 킥버전이라서 리틀 스텝과 성능은 거의 동일하지만 맞추면 상대방이 넘어지고 킥으로 나가는 기술답게 킥으로 난무를 시전한다. 리틀 스텝보다는 성능이 좀 더 안정적인 편. 이 기술도 역시 타격잡기 계열에 실패모션이 있으나 다리만 살짝 내밀고 후딜이 아예 없는 기술이라 빈틈이 없다. '''롤링 엑스''' 최강전설에만 나온 기술이며 [[테리 보가드]]의 [[크랙 슛]]처럼 점프를 하면서 킥을 날린 이후 추가로 옆차기를 시전한다. 약으로 쓰면 점프를 낮게 하는 대신 발동이 빠르며 강으로 쓰면 발동은 느리지만 점프를 높게 해서 타점이 낮은 기술을 피하고 킨타로나 쿠로코같이 키가 작아서 타점이 높은 기술을 안맞는 캐릭터를 카운터치기에 좋다. 보기에는 발꿈치로 낮게 찍는 기술이라 중단으로 보이지만 중단은 아니다. 사실 이런 기술이 중단기였으면 밸런스고 뭐고 개판이 되었을것이다. '''스트레스 슛-파이널 크래시 보머''' 너클 봄버의 강화판적인 기술로 2에서부터 추가. 라이트닝 슬래시를 뿌리자마자 너클 봄버로 돌진해서 난무를 먹이는 파상공격. 돌진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앗차하는 순간에 쳐맞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구작에서는 스트레스 슛이 어지간하면 무적시간이 없어서 일반적인 기술들이나 기본기에도 깨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먼저 장풍을 날리고 돌진이 빨라서 쳐내기가 매우 어려웠고 막히면 끝까지 난무를 시전해서 당연히 큰일나지만 헛칠 경우에는 1타만 날리고 그 다음에는 키스 쪽의 행동이 자유라서 우선권까지 가지고 있었다. 구작에서는 저축계였지만 신호혈사에서는 보통의 초필 커맨드로 변화하고 게이지 추가사용으로 롤링 캐논으로 마무리하는게 추가되었으나 파생 안한거랑 대미지가 차이가 없다. '''일발오의-라이징 볼케이노''' 신호혈사에서 추가된 2게이지 초필. 돌진해서 상대를 후려친뒤 불기둥연출과 함께 상대를 쳐올린다. 신호혈사때는 전반적으로 게이지 소비 기술의 대미지가 낮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2게이지를 쓰는데도 30% 될까말까한 대미지. 쳐올린뒤 아슬아슬하게 공잡으로 추가타가 가능. 무적시간이 길기 때문에 딜캣으로도 쓸만하지만 연속기로 쓰는 쪽이 안정적. 번뇌해방에선 쳐올린뒤의 불기둥 연출 후 전신이 불타오르는 엽기적인 컷인이 추가되었다. 몬데그린은 '''[[알란 탐]], [[코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